AIMS 국비장학 파견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에 해외 어학연수를 했었지만, 귀국 후 2년 동안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자신감이 많이 하락한 상황이었습니다. 하지만 이번 AIMS 파견장학 프로그램을 계기로 자신감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고, 필리핀 현지 학생들의 쾌활한 성격 덕분에 저 또한 덩달아 즐겁게 학교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.
2019년도 1학기 파견 기계설계공학과 양OO
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Dilli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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